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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간호 정리 (고위험 신생아 사정)

저작시기 2020.04 | 등록일 2021.01.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신생아간호 정리 (고위험 신생아 사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고위험 신생아의 생리적 장애

Ⅱ. 고위험 신생아의 사정
1 .전반적인 사정
2. 고위험 신생아의 신체사정
3. 모니터를 이용한 사정
4. 고위험 신생아의 성숙도 사정

Ⅲ.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의 간호
1. 고위험 신생아의 입원환경
2. 고위험신생아 간호

본문내용

2.고위험 신생아의 생리적 장애
4) 피부
정상 신생아의 피부는 표피의 표면층인 각질층이 빠르게 두꺼워지고 건조해져 피부표면에 장벽을 형성한다. 이 장벽은 수분소실과 독성물질의 흡수를 막아주는 물리적 방어막 역할을 한다. 성인과 정상 만삭아의 피부에는 각질층이 10-20개 겹을 형성하고 있어서 증발을 통해 열과 수분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재태기간 32주 이전에는 각질층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여 기능이 미숙하다. 재태기간 30주인 미숙아 피부는 각질층이 겨우 2-3겹으로 구성되며, 재태기간 24주 미만인 경우에는 각질층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미숙아는 세균,진균,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과 독성물질의 침입을 막는 각질층의
방어기능이 매우 부족하다. 미숙아가 출생후 정상 신생아의 각질층과 유사한 투과성에 도달하려면 2주이상 걸린다. 재태기간 27주 미만인 미숙아는 그과정이 더욱 느리며, 생후 28일이 되어도 피부를 통한 수분소실량이 성인의 두배에 이른다.
미숙아 피부는 얇고 약하여 자극에 민감하고, 완전히 각질화 될 때까지 불감성수분소실과 침습적인 감염 및 피부손상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질층의 성숙이 이뤄질때까지 미숙아의 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감염원과 독성물질에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
피부의 표피와 진피는 소섬유에 의해 결합되는데, 미숙아는 이 결합이 치밀하지 않고 헐거우며, 재태기간과 출생후 시간이 길어질수록 견고해진다. 이러한 견고하지 못한 결합 때문에 미숙아는 반창고를 붙였다 떼는것과 같은 사소한 자극에도 표피가 쉽게 벗겨지고, 마찰이나 열로 인해 수포가 잘생긴다.
출생 직후 미숙아는 수분정체로 인해 피부가 반짝이고 탱탱한데, 며칠내에 사라지며, 병리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함요부종(pitting edema)은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며, 생후 첫주에 흔하게 나타나고 손,발,얼굴,외생식기에 주로 나타났다가 별다른 이상없이 점차 사라진다.
수분정체와 부종형성에는 미숙아의 발달특성이 관여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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