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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철학의 이해 A형) 이 책들은 플라톤의 대화편들입니다. 이 중 한 권을 택해 정독한 후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요약 (소크라테스의 변명)

저작시기 2019.09 |등록일 2019.10.14 | 최종수정일 2019.10.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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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 : 철학의 이해 A형
주제 : 이 책들은 플라톤의 대화편들입니다

목차

1. 요약
1) 『소크라테스의 변명』 판결 전
2) 『소크라테스의 변명』 판결 후
3) 『소크라테스의 변명』 사형

2. 감상문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크라테스 재판은 500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법정에서 다수결에 의하여 하루 안에 진행되었다. 이 편에서는 원고 측 고소이유서가 낭독되고 소크라테스가 재판관들을 향한 연설로 시작한다. 소크라테스는 변명을 하기 이전에 고소인들이 법정에서 사용하는 수사적이고 변론조의 말이 아닌 평소 자신이 시장이나 아무 공간에서 했던 그대로 방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하여 양해를 부탁한다. 이러한 소크라테스의 태도는 자신을 고소한 사람들의 수사적인 태도와 구분 지으려고 함으로 이해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재판관에게 “아테네인들이여”라고 부르고 있으나, 재판이 진행 된 후 자신을 무죄라고 투표한 사람들에게는 “재판관들이여”라고 부른 것을 비교하여보았을 때 소크라테스는 이 법정 역시 자신이 진리에 대하여 말해왔던 광장과 거리와 다를 바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고소장을 제출한 고소인들에게 ‘두 번째 고소인’라고 하고, 자신을 그러한 고소에 노출되게 한 보이지 않은 편견들에 의한 낡은 고발을 ‘최초의 고소인’이라고 하면서 그 최초의 고소와 고소인들을 비판한다. 어디서 출발했는지 알 수 없는 소문으로 그 고소의 내용은 “소크라테스는 하늘 위에 있는 것을 사색하고 땅 밑에 있는 들을 탐구하며 약한 논리를 강하게 하는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는 아테네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의 사고를 깊게 탐구하지 못한 채 무신론자들 생각에 소피스트들의 언행까지 더해져 오해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리스토파네스는 자신의 희극 『구름』에서 소크라테스를 제우스를 부정하고 있는 소피스트로 묘사하여 그러한 편견을 더욱 부추겼다. 아뉘토스 일파는 이러한 잘못된 편견을 사용하여 소크라테스를 고소하였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보이지 않는 편견들이 보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고, 변명하기에 더 지독하고 힘든 것임을 밝힌 후 그 소문의 빌미가 된 소피스트들의 행동과 자신의 자세와 행동이 같음 수 없음을 말한다.

참고 자료

이정호(1994). “플라톤의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명(Apologia Sokratous)’의 분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시대와 철학, 5(1), pp89-118.
플라톤 저, 강철웅 역(2014).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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