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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애정묘사 비교 ; 국문학과 영문학의 차이

저작시기 2016.07 |등록일 2019.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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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녀간의 애정묘사 비교 ; 국문학과 영문학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국문학
1) 동백꽃 (김유정) 의 남녀 간 사랑 묘사
1. 남녀 주인공의 성격
2. 사랑의 결말
3. 남녀 간의 사랑묘사 방법 빛 분위기
4. 시대적 배경
2) 소나기 (황순원) 의 남녀 간 사랑 묘사
1. 남녀 주인공의 성격
2. 사랑의 결말
3. 남녀 간의 사랑묘사 방법 및 분위기

II. 영문학
1) 오만과 편견 (제인오스틴) 의 남녀 간 사랑 묘사
1. 남녀 주인공의 성격
2. 감정선 형성
3. 시대적 배경

III. 결론

본문내용

김유정의‘동백꽃’에는 남녀 주인공이 총 두 명이 등장한다. 단편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인지, 삼각관계나 두 쌍의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식의 구조는 흔하게 나타나는 편은 아니다. 동백꽃의 남자주인공은 ‘나’(화자) 이며 여자주인공은 ‘점순이’라는 소녀이다. 우선 ‘나’의 성격을 먼저 분석해 보겠다.

“ 얘! 너 혼자만 일하니?” 하고 긴치 않는 수작을 하는 것이다. 어제까지도 저와 나는 이야기도 잘 않고 서로 만나도 본체만척체고 이렇게 점잖게 지내던 터 이련만 오늘로 갑작스레 대견해졌음은 웬일인가. 항차 망아지만 한 계집애가 남 일 하는 놈 보구...“그럼 혼자 하지 떼루 하니?” 내가 이렇게 내배앝는 소리를 하니 까, “너 일하기 좋니?” 또는 “한여름이나 되거든 하지 벌써 울타리를 하니?” 잔소리를 두루 늘어놓다가 남이 들을까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그 속에서 깔깔 댄다. 별로 우스울 것도 업는데 날씨가 풀리더니 이 놈의 계집애가 미쳤나 하고 의심 하였다.

위 부분은 소설의 첫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점순이는 ‘나’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괜히 친하지도 않은 ‘나’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또 갑자기 말을 하다가 혼자 꺄르르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나’는 이러한 점순이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고 이 상황이 어이가 없기까지 하다. 평소엔 이야기도 잘 하지 않던 애가 왜 나한테 시비를 거는 걸까. 날씨가 더워서 미쳤나. 라는 투박하고 1차원적인 생각뿐 혹시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나랑 친해지기 위해 먼저 장난을 거는 걸까. 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다. 위 부분의 대화 다음에 점순이가 ‘나’를 주려 챙겨온 감자를 내밀어도‘감자’가 아닌 ‘느 집엔 이거 없지?’란 점순이의 말에 초점을 맞추고 이에 자존심이 상해 무뚝뚝하게 거절해 버리기 까지 한다. ‘나’의 거절에 얼굴이 새빨개져서 눈물까지 맺히던 점순이가 그 후부터‘나’의 집 씨암탉을 건드리고‘이 바보 녀석아!’‘얘! ......<중 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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