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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곽인식 탄생 100주년 기념 展] 감상문

저작시기 2019.08 |등록일 2019.08.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곽인식 탄생 100주년 기념 展' 감상문입니다.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2019'

물체, 물질에 대한 존재, 그리고 그 사물과 사물, 사물과 인간과의
관계성에 주목하신 '곽인식' 작가님의 탄생 100주년 기념 회고 전시회입니다.

주요작품 및 미공개 작품 등 약 200여개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총 4가지 부제로 구분하여 감상을 담았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모노파
2. 균열과 봉합 : 1960s~1975s
3. 사물에서 표면으로 : 1976s~1988s
4. 맺음말

본문내용

1960~1970년대 일본에서 나타난 미술 경향 중의 하나로 ‘物’ 물 즉, 물체 및 물건 등을 다룬다. 그래서 돌, 나무, 철판, 종이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이러한 물체에 대해서 미술계에 정면으로 선보이며 이러한 물체, 물체끼리의 관계, 물체와 사람관의 관계 등 더 나아가 존재의 관계에 포인트를 맞춘 경향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자연 그대로나 본원적인 물체를 훼손하지 않고 그 자체만을 바라봐서 근본을 보고 더 나아가 관계를 본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한국의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보고 이러한 물질의 관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우환 작가의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작품을 보면서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관념과 실재의 이분법적인 근원적 차이를 보고 이를 통해 관계성을 보는 점이 상당히 어렵게 다가오면서도 단순하게 느꼈던 경험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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