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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가의 변모 양상 고찰

저작시기 2018.05 |등록일 2019.07.11 | 최종수정일 2019.07.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경기체가의 변모 과정
2. 경기체가의 기형(奇形) <독락팔곡>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고에서는 경기체가라고 불리는 작품 중 1860년(철종11) 민규가 지었다는 <충효가(忠孝歌)> 1편이 더 알려 있으나 경기체가가 이미 소멸된 지 3세기나 지난 뒤의 양식을 흉내 낸 작품으로 보아 <독락팔곡(獨樂八曲)>을 경기체가 중 마지막 작품으로 본다. 경기체가의 연구는 많은 자료연구, 형식문제, 발생기원(갈래), 시대 구분, 향유 층 및 특성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경기체가에 대한 연구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생기(13세기), 발전·융성(14세기), 변천(15~16세기), 쇠퇴(17~19세기)로 나누어 보기도 하고 악장으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분류하여 악장과 비(非)악장 계열로 나눠보기도 한다. 그러나 경기체가에 대한 연구는 <한림별곡(翰林別曲)>과 같은 별곡(別曲)에 편중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하여 본고는 현존하는 경기체가 중 마지막 작품인 <독락팔곡>에 대한 연구가 다소 부족하다 생각되어 경기체가의 변모 과정에 대해 살펴본 뒤 기존의 경기체가와 <독락팔곡> 비교를 통해 <독락팔곡>의 특징 및 의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 경기체가 변모 과정
경기체가 작품의 분포나 작품 수는 논자마다 다소 다르게 파악되고는 한다. 종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체가 작품들이 새로 발굴되면서 작품 수가 점차 늘어나게 되었던 사정도 있고, 원문이 전해지지는 않으나 관련 기록을 살필 때 경기체가 형태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 더러 있어서 이를 산정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현전 작품 수가 달라지기도 한다. 경기체가는 형식적 제약이 다른 어떤 시가 갈래보다도 까다로운 데다 정격적 시형을 구현하지 못하는 작품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대개 <한림별곡>을 기준으로 경기체가의 정격적 시형을 설정한 후 그로부터 이탈되는 정도를 따져서 변격 또는 파격으로 파악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참고 자료

김승우, 「세종대의 景幾體歌 詩形에 대한 연구」, 『한국민족문화연구』 제 44, 한민족문화학회, 2013,
김문기, 「경기체가의 종합적 고찰」, 김학성·권두환 편, 『고전시가론』, 새문사, 282쪽.
최용수, 「<한림별곡> 연구의 현황과 전망」, 『한민족어문학 』 제 37, 한민족어문학회, 2000,
이진규, 「한림별곡(翰林別曲)」의 형성과 성격 연구. 『어문학』제 139, 한국어문학회, 2018,
『세종실록(世宗實錄)』 권28, 7년 4월 2일(신축).
김승우, 「경기체가 화산별곡(華山別曲)」의 제작 배경과 구성」, 『Journal of Korean Culture』 제 32,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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