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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논 이야기」 정의문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9.06.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채만식 「논 이야기」 정의문
한생원, 광복, 땅, 나라라는 단어를 통한 독서 비평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복이 되자 한생원은 자신이 과거에 일본인에게 팔았던 땅을 다시 되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땅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한생원은 나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한생원은 하나 남은 땅을 팔고도 사람들에게 허황된 말이나 하는 자이다. 그는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사람들로부터 살아있는 속담 속 주인공이 됨으로써 풍자의 대상이 된다. 또 그는 해방의 기쁨보다는 자신의 땅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만 들떠 기뻐한다. 이후 땅을 되찾지 못한 그는 차라리 만세 부르지 않은 것을 잘했다고 여긴다. 한생원은 토지를 국가와 일제에 수탈당한 그 시대 농민을 대표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개인적 이익 없는 광복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이해 타산적, 냉소적인 인물상으로 그려진다.
광복은 그런 한생원에게 자신의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때에만 비로소 그 의미를 갖는다.

참고 자료

논 이야기 채만식(소설가) 저 | 붉은나무 | 2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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