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아이스킬로스 아가멤논 비평적 에세이 - 이피게네이아를 희생 제물로 바친 아가멤논의 선택의 정당성 판단

저작시기 2019.05 | 등록일 2019.05.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이것이 삶의 첫 번째 규칙이다. 두 번째 규칙은 이렇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미국의 작가 홀리 라일이 한 말이다. 그가 얘기한 두 번째 규칙은 각자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는 타인의 행동에 따른 결과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는 불가피하게 타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때도 있다. 우린 이러한 경우에 대해 때로는 억울함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별다른 의아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간이 져야하는 책임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아이스퀼로스의 <아가멤논>은 인간 행위 및 책임의 문제 김기영, <신화에서 비극으로>, 도서출판 문학동네, 2014, 59쪽. 부분적으로 수정해서 인용.
와 관련된 이러한 고민의 흔적이 나타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피게네이아가 희생되는 대목은 더더욱 그렇다. 위 질문에 대한 답이 그녀를 희생 제물로 바친 아가멤논의 선택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기영, <신화에서 비극으로>, 도서출판 문학동네, 2014, 59쪽. 부분적으로 수정해서 인용.
철학사전편찬위원회 외 30인, <철학사전>, 도서출판 중원문화, 2009.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