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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절반의 희망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저작시기 2019.04 | 등록일 2019.05.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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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현 UN인권위원회 자문위원인 장 지글러 박사가 식량특별조사관으로써 여러 빈곤지역을 둘러보고 열악한 기아 대책과 유럽국들의 식량 지원 실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쓴 글이다.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내가 즐겨 읽는 소설도 아니었고, 기아나 식량 문제는 나와 동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시큰둥하게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실천적인 고령의 사회학자가 쓴 글이 내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전의 나처럼 기아는 일부 극빈국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문제이며, 이미 그들에게는 충분한 지원이 가고 있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또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이런 방침을 취하며, 마치 빈국들에 ‘선심 쓰듯’ 충분치 못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실 이 모든 식량 위기와 기근의 원인은 1차적으로 식량을 지배하는 곡물 메이저회사와 투기꾼들에게 있다. 그들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탑에 식량을 쌓아 두고 인위적인 품귀현상을 일으킨다. 그들의 자유주의논리에 따르면 시장에는 윤리고 인간이고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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