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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 권1에 나타난 중국 음악이론의 주체적 수용 양상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19.04 | 등록일 2019.04.30 | 최종수정일 2019.08.03 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pdf)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적 : 이 논문은 樂學軌範 에 기술된 음악이론 중에서 권1의 악률론이 중국 전통적 음악 이론, 즉 악률론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있는지를 時用이란 개념과 관련지어 살펴보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 時用은 악학궤범 전반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글자 그대로 보면, ‘당시 (즉, 성종 시대) 에 사용하는’이라고 단순히 해석할 수 있으나 더 구체적으로 보면 ‘한국에서 쓰는’이라는 용어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 용어(시용) 자체가 주체적 수용이란 개념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악학궤범 권1의 중국 원문 인용 양상]
2. 악학궤범의 음악이론은 많은 중국문헌, 즉, 율려신서, 악서, 송사, 문헌통고 등을 그 근거로 삼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율려신서와 악서를 주요 근거로 삼고 있는데, 필자는 이를 유가 악론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악률이론을 실제 음악에 적용하려고 할 때 한국음악의 특수성에 맞게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수현, 樂學軌範 권1에 나타난 중국 음악이론의 주체적 수용 양상에 대한 고찰 - ‘時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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