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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색, 전통색인 오방색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저작시기 2019.04 | 등록일 2019.04.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백색 저고리, 백색 두루마기. 백의민족
2. 색색으로 이어 만든 것 : 색동. 그 색들의 이야기
3. ‘현대인들’의 색동

본문내용

노랗다, 누렇다, 노르스름하다, 노릇하다, 샛노랗다, 싯누렇다, 누리끼리하다.......
이렇게 많은 색들을 영어로 표현을 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아마 yellow라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최대한 비슷하게 묘사를 하자면 vivid(선명한), dark(짙은)와 같은 표현이 전부이다. 영어뿐만이 아니다. 다른 외국어로 우리의 색 표현들을 모두 변역하려면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표현력과 색에 대한 관찰력은 우리나라의 큰 특징이다.
우리 민족의 이러한 색에 대한 표현력은 자연물로부터 색채를 얻어오면서 발전했다. 흙의 색, 물의 색 같은 식으로 말이다. 예를 들면 쪽빛은 ’쪽빛하늘‘, ’쪽빛바다‘처럼 맑고 푸른빛을 뜻하는 색이다. 하지만 그냥 푸른색이 아니다. 보랏빛 또는 붉은빛이 도는 짙푸른 빛으로 우리나라에서만 형용되는 색체이다.
이렇게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쪽빛은 쪽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염료로 오랜 시간 물들이면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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