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몰카'(불법촬영)를 통한 집단적 관음과 이상심리학

저작시기 2018.05 |등록일 2019.04.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이상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
1.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의 정의

2.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의 임상적 특징

3.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의 원인
1) 정신분석학적 입장
2) 행동주의적 입장
3) 사회문화적 입장
(1) 몰카 범죄에 대한 온정적 처벌
(2) 성차별적 문화

4.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의 치료
1) 정신분석적 입장
2) 행동주의적 입장
3) 사회문화적 입장
(1) 몰카 범죄 처벌 강화
(2) 성차별 해소

Ⅲ. 결론

본문내용

관음 장애는 다른 사람이 옷을 벗고 있거나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봄으로써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카메라를 갖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관음 장애는 특히 ‘몰래카메라’를 통해 잘 드러난다. 핸드폰 카메라뿐만 아니라, 안경이나 보조배터리 등 일상용품으로 위장한 몰래카메라 또는 드론까지 사용하여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다. 이러한 몰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된다. 촬영물이 일단 유포된 경우 영구삭제가 거의 불가능하여 피해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직접 몰카를 촬영하지 않더라도 이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사람들도 성도착 관음 장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을 모두 포함하면,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에 연루된 사람의 수는 엄청나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일명 ‘몰카’는 최근 10년 동안 가장 급격한 증가를 보인 성폭력 범죄 유형이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2006년 전체 성폭력범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6%에 불과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에는 전체 성폭력 범죄에서 23.9%를 차지하여 10년 동안 약 6.6배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몰카를 통한 집단적인 관음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을 정신분석학적, 행동주의적,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고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
1.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의 정의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하거나 유포하고 소비하는 행위를 말한다. 몰카를 촬영, 유포, 소비하는 행위를 6개월 이상 지속하여 자신이나 타인에게 심각한 고통이나 부적응을 초래하는 경우 몰카를 통한 집단적 관음 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집단적’ 관음에 초점을 맞춰, 몰카를 촬영하는 행위 자체보다 몰카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는 행위를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관음 장애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권석만, 『이상심리학』, 학지사, 2013
권희완, 『현대 사회학의 이해』,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3
김현아,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처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7
서윤정·박지선, “양가적 성차별주의가 성범죄 사건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범죄학 제7권 1호, 2013
서지영, “몰래카메라, 누가 누구를 바라 보는가”, 함께가는 여성, 2015
신승철, “몰래 카메라의 정신분석”, 황해문화 21, 1998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15년 이용자 "나 같은 남자 많아, 조심해요" 소름돋는 경고, 아주경제, 2016.01.17. (2017.11.30.) http://www.ajunews.com/view/20160117074948985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남자 다섯명이 성고문, 영웅 취급",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7. (2017.11.30.) http://news.joins.com/article/19310512
박세회, 일본의 치료시설 복지사가 밝힌 '남자가 치한이 되는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7.10.20. (2017.12.05.)
http://www.huffingtonpost.kr/2017/10/20/story_n_18327212.html?utm_id=naver
손국희, [취재일기] 몰카 보는 사람이 몰카범 유혹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4. (2017.12.04.) http://news.joins.com/article/12843505
이석희, 몰카범 급증...재범률 높지만 처벌은 관대, 국민일보, 2016.10.11. (2017.12.0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84370&code=61121111&sid1=int%20target=
정민진, '몰카 대신 섬뜩한 귀신'…경찰이 가짜 몰카 올린 사연, TV 조선, 2017.11.02. (2017.12.04.)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90051.html
“한국 성평등 144개국 중 118위…정치·경제·교육에 후진성”, 연합뉴스, 2017.11.02. (2017.12.0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80500009.HTML
홍주성, 구글에서 ‘길거리’를 검색하면 몰카가 쏟아지는 나라, 여성신문, 2016.10.06. (2017.12.05.)
http://www.womennews.co.kr/news/9837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