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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군의 열두 달과 그리고 이 곳 저 곳의 스케치’를 읽고

저작시기 2016.03 | 등록일 2019.04.17 | 최종수정일 2019.04.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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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래 군의 열두 달 그리고 이 곳 저 곳의 스케치’는 알도 레오폴드의 인생 역정을 담은 수필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과학책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읽을수록 ‘과학책이라기보다는 과학자가 쓴 수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래군의 열두 달’의 기록은 자연의 관찰과 더불어 저자의 인생 여정이 연관되어 있다. 때로는 깊은 숲 속의 나무와 지저귀는 새들 한가운데 있었고 때로는 강가에서 물 새 떼를 바라보며 카누를 타기도 했다. 또 때로는 들판에 서서 저자와 함께 토지 윤리에 대해 고민했다.

이 책은 총3편으로 제1편 '모래 군의 열두 달', 제 2편 '이 곳 저 곳의 스케치', 제3편 '귀결'로 이루어져있다. 제1편은 저자의 가족이 매주 주말에 현대 문명을 피해 거처하는 '누옥'에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계절에 따라 '모래군의 열두 달'로 배열되어 있다. 저자는 주로 발자국과 배설물, 핏자국을 찾아 그들의 움직임을 추측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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