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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대 초등윤리-페다고지를 위하여

저작시기 2018.05 | 등록일 2018.11.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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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페다고지란 무엇인가
Ⅲ. 페다고지와 도덕교육의 관계
Ⅳ. 한국의 도덕교육에서의 페다고지 실천
Ⅴ. 결론

본문내용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확산, 풍부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다양한 자료나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10대들의 경우 2017년 인터넷 이용률이 99.9%에 달한다. 또한, 6세~19세의 SNS 이용률은 61%로 나타났다. 디지털 세대는 주로 SNS를 통해 소통하고 관계가 인터넷을 통해 형성되면서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이 영향을 받고 있다. 단적인 사례가 10대들의 메신저 앱을 통한 ‘왕따’ 또는 ‘폭력’ 현상이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SNS상의 언어폭력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된, 부산과 강릉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 또한 청소년들의 물리적이고 극단적인 폭력성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국 코미디언 루이스(C. K. Louis)는 2013년 한 방송의 토크쇼에서 재치 넘치게 스마트폰의 폐해를 재치 있게 지적한 바 있다.

아이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면서 자라게 마련이지요. 친구에게 ‘야, 뚱보야’하고 놀렸다가 친구의 안색이 안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아, 사람을 저런 식으로 놀려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뚱보야’라고 글을 남기면 그걸 깨닫는 대신 ‘재밌네’라고 혼자서 생각하게 되지요.
-C. K. Louis

얼굴을 마주한 대화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면서 디지털 세대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 때문에 10대들의 도덕성 교육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며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도덕교육으로는 디지털 세대에 대한 충분한 도덕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김상봉(2005)은 한국의 도덕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도덕교육의 중요한 과제는 학생들이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결단할 수 있는 자율적인 도덕적 능력을 길러주는 데 있다. 도덕 교과서는 학생들이 도덕적 문제 상황들을 보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도덕 교과서는 명령과 당위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정보주 『초등윤리』
Thomas Lickona, “Moral Development in the Elementary School Classroom”
박찬영 『페다고지를 위하여』 (20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김상봉 『도덕교육과 파시즘』(2005)
네이버캐스트-사이버폭력과 공감능력의 저하. 2014. 10. 2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8763&cid=59086&categoryId=5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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