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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 개인의 권리가 아니라는 입장 논거

저작시기 2018.11 |등록일 2018.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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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약 인간이 사회라는 그물망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 않고, 각기 따로 개개인의 입장에서만 살아가고 있다면 자살은 개인의 권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의 인간은 그렇지가 않다. 모든 인간은 최소한의 인간관계, 최소한의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원하든 원지 않든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며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상 인간의 생명은 스스로의 것이 아니다. 그 인간을 알고 있는 다른 타인들, 그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가족이나 친지들, 친구들, 지인들 모두의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목숨을 잃는다면 장례식을 열고 평소 고인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떠나간 이에 대한 기억을 회고하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명은 그 혼자만의 것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살인 사건을 일으키는 범죄자에게 분노하는 것이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목숨을 거둘 권리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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