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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와 강성대국론

저작시기 2016.12 | 등록일 2018.10.2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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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0년대의 북한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로는 ‘고난의 행군’, ‘선군정치’, ‘강성대국론’ 등이 있다. 고난의 행군이란 1990년대 발생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자연재해와 냉전체제의 해체, 김일성 사망 및 지배체제의 불안정성 등의 복합적 작용으로 인한 국가 전반의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말한다.
북한 정권에서 인민대중과 수령의 관계는 인민대중의 무조건적인 충성에 대한 물질적·비물질적 보상 및 지원의 메커니즘으로 작동했다. 하지만 1990년대 심각한 경제난으로 당조직 및 정권이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못하면서 공식 계획경제의 약화와 배급제 마비를 불러왔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북한 주민들의 국가체제에 대한 순응력이 낮아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동구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김일성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사회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주체사상에 기반한 통치도 약화됐다. 그러면서 김정일 후계승계를 반대하는 정치적 파벌마저 등장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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