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벚꽃동산

저작시기 2017.10 | 등록일 2018.10.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벚꽃동산은 체홉의 마지막 희극이다. 체홉이 벚꽃동산을 썼을 때, 러시아는 혁명의 폭풍 속에 있었다. 농노해방과 귀족 계급의 몰락, 브나로드 운동이 한데 섞여 세상은 혼란스러웠고, 사람들은 과거에 머무르는 자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로 나누게 된다. 러시아의 그야말로 격동기를 맞고 있었다.

리얼리즘 작가의 대표중 하나인 체홉은 세기말부터 세기 전환기에 걸친 회색빛 나는 시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그는 사람들의 어리석음, 허무함, 몽상을 묘사한다. 체홉의 극은 부조리극이라고도 불리는데, 벚꽃동산에서도 주인공들은 그들을 지나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이루지 못한 과거의 헛된 희망에 빠져 산다. 그들은 그들의 어리석음에 좌절하고 과거의 행복했던 추억에 젖어 현실을 보려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체홉의 부조리는 여기서 출발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