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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실습 소감문

저작시기 2018.10 | 등록일 2018.10.02 | 최종수정일 2018.10.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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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드디어 4학년 마지막 실습이 끝났다. 이번 마지막 실무실습을 한 곳은 서울 @@ 초등학교였다. 일반적으로 실무실습이라하면 수업보다는 실무에 관한 일을 배우는 것으로 알고 갔으나 예상과 달리 수업을 5개나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임용준비도 해야 하는 4학년의 입장에서 먼저 걱정이 앞섰다. 다른 교생과 마찬가지로 수업이 많은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으나 수업지도안 짜는 것이 임용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열심히해보라는 실습부장선생님의 말씀에 위안을 삼고 실습에 임하였다.
지금까지 4학년, 6학년을 맡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학년이 아닐까 예상하였으나 기대와 달리 이번에 맡은 반은 3학년 2반. 담임선생님과 3학년 2반 학생들을 만난 첫날을 잊을 수가 없다. 미리 종이로 곱게 접어 만든 왕관을 교생선생님 한 명 한 명에게 씌어 주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주는 데, 갑자기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조그만 입술을 오물거리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우리를 맞기 위해 준비하신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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