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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언어와문화 A+] 문화재 해설문 다듬기

저작시기 2016.11 |등록일 2018.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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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기는 고려 개국공신인 장절공 신숭겸 장군이 순절한 곳이다. 신숭겸 장군은 배현경등과 함께 궁예를 내몰고,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하였다. 공은 그 뒤 대장군이 되어 927년(고려 태조 10)에 신라를 침공한 후백제 견훤의 군사를 물리치기 위해 왕건과 함께 출전하였다. 왕건이 이 곳 공산싸움에서 후백제군에 포위되어 위기에 빠지자 자신이 왕건을 가장하여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왕건은 그틈을 이용하여 홀로 탈출하였다고 한다.
왕건은 장군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그의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춘천인 광해주에서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렀다. 그리고 신숭겸이 순절한 이곳에 순절단과 지묘사(미리사)를 세워 그의 명복을 빌게 하고, 토지를 내려 이 곳을 지키게 하였다고 한다.
1607년(선조40)에 없어진 지묘사 자리에 경상도 관찰사 유영순이 서원인 충렬사,를 세워 장군을 모셨으며, 1672년(현종 13)에 표충사는 사액서원이 되었다. 1871년(고종 8)에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진 뒤에 후손들이 재사를 지어 이 곳을 지켜오던 중 1993년에 표충사를 복원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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