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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포올러스

저작시기 2018.09 |등록일 2018.09.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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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꼭 책이 두꺼워야만 좋은 것은 아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8포인트로 빡빡하게 채워져야만 좋은 책인 것은 아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은, 나른한 오후에 편안한 벤치에 앉아 맘껏 여유를 부려도 30분이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글씨보다는 그림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부담 없는 책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별 볼일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님의 안락한 품에서부터 벗어나 이젠 내 두발로 조심스레 한 발짝 내딛어 보기 위해 준비하는 지금의 내가 읽어보아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10년 후에 다시 읽는다 해도 절대 시시콜콜한 내용이라 생각되지 않을 한 권 쯤은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줄무늬 애벌레. 알에서 깨어 나온 그는 세상에 대한 기대와 도전에 대한 의지로 가득 차 있다. 하나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더 경험해 볼수록 그는 더 새로운 것을 갈구하고 찾아 나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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