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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

저작시기 2018.09 | 등록일 2018.09.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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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생 실습에 나가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태도였다. 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나의 생각은 요즈음 아이들은 무섭고 영악하니 대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실제 실습 중에 본 아이들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 왔던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요즈음 아이들은 말 그대로 영악하고 무서웠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의 태도는 내가 생각해 왔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교생 실습을 하는 4주간 내내 나와 다른 교생들은 급식지도를 했다.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뛰어 나오지 못하도록 지도하고 세치기를 하지 못하도록 단속하고 일렬로 줄을 잘 서도록 일일이 지적해 주는 등 55분이라는 짧은 점심 시간 안에 천 여명가량 되는 아이들이 다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참 말을 듣지 않았다. 교생이라고 얕잡아 보는 것도 있었겠지만 급식 지도 내내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 남자 아이들은 어찌나 드센지 좀처럼 가만히 줄을 서지 않았고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지적을 해도 그때뿐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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