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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바깥은 여름을 읽고

저작시기 2018.08 |등록일 2018.08.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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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깥은 여름’. 무더운 여름 땀을 식힐 겸 읽을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들긴 내 눈에 이 제목이 눈에 의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슨 의미일까. 안과 밖의 계절이 다르다는 걸까. 반쯤 열린 문 사이에서 밖을 쳐다보며 머뭇거리는 듯한 한 여인의 뒷모습이 담긴 표지를 보니 안과 밖의 어떠한 차이로 인해 고민하고, 소외당한 누군가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평소 잔잔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소설을 즐기는 내게 이 책은 흥미롭게 다가왔고, 과거 감명 깊게 읽었던 ‘두근두근 내 인생’ 의 김예란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 또한 은근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렇게 읽게 된 이 책은 내게 잔잔한 여운과 함께 많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이 책은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 졌다. ‘바깥은 여름’ 이라는 제목은 그 중 ‘풍경의 쓸모’ 편에서 따온 표현이기도 하다. 7개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속에 녹아있는 감정과 정서는 비슷하다. 바로 ‘상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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