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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사찰] 밀양 표충사 -공간의 배치에서 나타나는 전이, 상충, 천이

저작시기 2018.06 |등록일 2018.07.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밀양 표충사의 개요 및 선정이유
1-2. 밀양 표충사 현황 배치

2. 배치에 따른 공간 분석
2-1. 공간 경계점 요소 및 공간 관계 분석

3. 표충사 천이과정 파악과 분석

4. 소결

본문내용

1. 밀양 표충사의 개요 및 선정이유
표충사(表忠寺)는 경남 밀양시 재약산에 있는 고찰로 654년 원효사가 창건하여 죽림사(竹林寺)라 하였다. 1839년 사명대사의 법손(法孫)인 월파선사(月坡禪師)가 사명대사의 고향인 무안면에 그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세워져 있던 표충사(表忠祠)를 이곳으로 옮기고 절 이름도 표충사라 고쳐 불렀다.
건축의 외부 공간에 서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세워 융합시켰다. 공간의 확장으로 인해 내부공간에 기존의 위계질서와는 또 다른 위계 질서가 생겨났을 것이다. 시간 변화에 따른 공간의 위계 질서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격이 다른 영역별로 크게는 외부와 내부, 작게는 내부 안에서도 영역성에 맞게 설정된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 배치에 따른 공간 분석
1839년 월파선사의 표충사 이전으로 인해 표충사의 배치는 기존 가람배치와는 조금 다른 특이한 배치를 띄게 되었다. 표충사의 공간 배치와 특징들은 위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영역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욱 성격을 짙게 하고 있다. 영역별 각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2-1. 공간 경계점 요소 및 공간 관계 분석

1) 일주문, 수충루, 가람각 [외부 – a]
매표소를 거쳐 ‘일주문’, 그리고 느티나무 숲을 지나 입구인 ‘수충루’로 이어지게 된다.

1. 일주문(一柱門)
일주문은 사찰로 들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다. 원래 지붕을 가진 일반적인 건축물이라고 하면 사방에 네 개의 기둥을 두어 집우의 하중을 지탱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일주문은 한 줄로 나란한 두 개의 기둥만으로 지붕을 지탱하면서 서 있는 건축물이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모습에 비추어 일심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즉 신성한 사찰에 들어서기 전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일주문의 경지는 아직 무언가를 깨달았다고는 할 수 없는 위치이다. 다만 단호한 결심과 실천 의지를 보이면서 구도자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단계일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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