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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놀이의 힘, 책 내용 및 소감, 시사점, 적용

저작시기 2018.06 |등록일 2018.06.1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전반적으로 책에 대한 내용과 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교사 및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를 적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발달 시기에 따라서 어떤 놀이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놀이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요즘 시대 변화에 따라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대한 입장과 여러 장난감 및 매체에 대한 입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 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줍니다.
다만, 놀이치료와 관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놀이치료에 대한 기법적인 내용을 기대했다면 다른 자료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놀이의 전반적 이해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1. 놀이의 세계의 변화
1) 발달단계로 살펴본 놀이, 사랑, 일
2) 장난감의 변화
3) 놀이로써의 미디어
4) 아이들의 놀이와 부모의 걱정

2. 놀이, 학습, 발달
1) 여러가지 학습 및 지도이론 비판
2) 수학, 읽기, 과학과 놀이
3) 사회화 과정에서 놀이

3. 부모와 학교의 역할
1) 부모의 역할
2) 학교에게 시사점

본문내용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놀이’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함께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덧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기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빗 엘킨드는 ‘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변화하는 가족‘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다. ’놀이의 힘‘에서는 놀이의 중요성, 현대 시대에 변화에 따라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주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프로이트의 동기 지향적 접근법과 장 피아제의 인지이론을 통합하여, 인지-동기 지향적 놀이발달 이론을 표방한다.

1. 놀이의 세계의 변화
- 발단단계로 살펴본 놀이, 사랑 그리고 일
이 저자는 놀이, 사랑, 일이 세가지가 통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세가지는 발달단계에 따라서 다르게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적절한 놀이를 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먼저 유아기(~생후 2년)에는 놀이, 사랑, 일이 거의 구분되지 않으며, 놀이가 가정 중심적이다. 초기 아동기(2세~6세)에는 놀이, 사랑, 일은 밀접한 연관을 맺은 상태에서 조금씩 분리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놀이를 통해 낱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일의 기능). 아마, 낱말을 만들어내는 것을 일의 기능이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아, 이 책에서 일이란 그 나이 대에 해야 할 과업으로, 외부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이 책에서 놀이는 새로운 학습경험을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로 보았다. 놀이를 매우 포괄적으로 보았는데, 놀이를 단순한 재미를 위한 행동이라기보다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습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본 것 같다. 후기 아동기, 초등학교 시기(만 6세~12세)에는 일을 뜻하는 읽기, 쓰기, 계산 등이 놀이 요소와 함께 진행된다면 학습이 재미있어진다고 한다.

참고 자료

놀이의 힘, 데이빗 엘킨드 저, 이주혜 역, 한스미디어,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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