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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관점의 다양화(가족에 대한 일반적인 사회통념, 구조기능주의적 고나점, 성평등적 관점)

저작시기 2018.06 |등록일 2018.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I. 일반적인 사회통념
II. 구조기능주의적 관점
III. 성평등적 관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가 아무리 급격한 변화를 겪어도 가족에 대한 일반적 통념은 그렇게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는 부부가 있고, 그 부부가 남은 자녀들이 있는 가정과 그 자녀들이 성장하고 결혼하여 아이를 생산하면서 다음 세대의 독립된 가구를 형성하게 된다.
또한, 기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남편은 경제활동을 통해 생계를 담당하고 아내는 가사노동을 하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할분담이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어머니는 한 남자의 아내이며, 자녀들의 엄마이고, 시댁에서 며느리라는 고정화된 정체성을 가지게 되며 직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가정주부로서의 정체성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가사 일을 하는 남편은 가사를 돕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도 이러한 성역할 분담을 통해 가족 내에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사회화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결혼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결혼을 해야 온전한 성인이 된다고 간주하면서 자녀를 양육해야 완전한 사람 노릇을 하게 되고 도리를 다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통념은 부재중심 가족제도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며, 사회나 개인에게도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유래된다. 즉, 개인보다는 가문이나 가계를 중요시하는 가족주의에 기반하여 부재혈연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가부장적 가족주의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부장적 가족주의 사회문화에서는 결혼 적령기 이후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문제가 있는 비정상적 사람들로 간주된다. 즉, 동성애 가족, 독신, 동거, 이혼 등도 조금씩 인식이 변화되어가고 있다고는 하나 모두 비정상적 현상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으며, 가족제도권 속에 있지 않은 시설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떨어져 사는 기러기 가족들도 모두 문제 집단으로 간주된다.
이처럼 사회통념에 따르는 가족은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성향이나 발전보다는 가족 전체의 안정과 통합을 중요시하고, 남녀의 성역할 분담을 통한 자녀의 사회화를 가족의 목표로 생각한다.

참고 자료

가족관계 / 김정옥, 박귀영 외 3명 저 / 양서원 / 2012
가족관계론 / 김익균, 고선옥 외 3명 저/ 정민사 / 2012
현대 가족관계학 / 이영숙, 박경란 저 / 신정 / 2010
가족치료 / 이영실, 이현우 외 3명 저 / 양서원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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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가족생활교육 / 정현숙 저 / 신정 / 2016
가족과 젠더 / 정영애, 장화경 저 / 교문사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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