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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MeToo) 운동으로 드러난 각계의 성폭력 실태 사례 및 미투 운동 보도의 문제점 그리고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저작시기 2018.04 |등록일 2018.04.08 | 최종수정일 2018.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8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우리나라에 미투 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폭력을 당해도 말 못하고 전전긍긍 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본인이 당했던 억울한 것들에 대해 미투 운동을 통해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권위주의적 사회에서 이제는 평등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한국에서 어떠한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미투 운동으로 바라 본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문화예술계의 성폭력 실태 사례로 이윤택, 오태석, 고은, 김기덕 조재현, 조민기, 김생민 등에 대해 살펴보고, 정치계의 안희정, 정봉주, 그리고 학계, 종교계 등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미투 운동에 대해 언론이 대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미투 운동 이후 나타나고 있는 펜스룰과 같은 우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미투 운동이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성과 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미투(#MeToo) 운동의 시작
1.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
2.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폭로로 시작 된 우리나라 미투 운동

Ⅲ. 미투 운동으로 바라 본 우리나라의 상황
1. 미투 운동 지지 정도
2. 미투 운동이 몰고 온 변화
3. 미투 운동에 피해자 입 막는 현행법
4. 미투 운동을 올바르게 보기위한 시선

Ⅳ.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각계의 성폭력 실태 사례
1.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례
2.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정치계 성폭력 사례
3.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학계 성폭력 사례
4.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종교계 성폭력 사례
5.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그 외의 성폭력 사례

Ⅴ. 미투 운동에 대한 언론 보도 문제
1. 선정적·구체적 묘사
2. 신상 정보 부각
3. 피해자에게 책임 전가하고 부담주기
4. 가해자 측 입장을 대변하는 제목들
5. 적절하지 않은 용어 사용으로 범죄의 심각성 희석
6. 성폭력 가해자를 미투 가해자라고 부르는 건 부적절
7. 무고·무죄·무혐의 부정확한 활용
8. 부실하고 치우친 보도
9. 재뿌리기 보도

Ⅵ. 미투 운동 이후 우려되고 있는 상황들
1. 2차 피해 우려
2. 익명으로 인한 미투 운동의 변질 우려
3. 펜스룰

Ⅶ. 미투 운동이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1. 미투 운동에 대한 언론 보도의 각성
2. 이른 시기의 성 관념, 성 평등 교육
3. 법의 개정 및 정부의 대응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미투 운동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미투 운동이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에서는 서지현 검사와 최영미 시인의 폭로로 미투 운동이 시작 되었다 할 수 있다.
미투 운동은 법조계, 문화예술계를 넘어 종교계, 학계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당연시되던 범죄들이 이제야 수면 위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독재정권 시절, 검경과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를 비롯한 온갖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던 무차별적인 폭력과 살해가 민주화 이후에야 고발된 기억을 되살린다. 그렇게 보면, 소위 수직적 권력이 낳은 폭력의 문제가 이제야 조금씩 민주화를 맞이하고 있는 셈이다.
미투 운동은 단순한 성폭력 고발 운동이 아니다. 오히려 이 운동은 근래 일어난 사회 움직임 중에 우리 사회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겨냥하고 있다. 나아가 실천적으로도 이보다 더 중요했던 현상은 드물다. 촛불을 든 시민, 참사 현장에 나선 사람들, 혐오에 대한 저항 등은 다소 제한적이고 특정한 정치적 추구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미투 운동은 다르다. 이 운동은 우리 사회의 가장 고질적이고도 악질적인 병리 현상인 수직적 권력 구조의 문제를 정면으로, 그러면서도 가장 절박하고 진실하게 마주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번도 제대로 청산된 적 없는 적폐이자, 진영이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공기나 세균처럼 우리 사회 전체에 스며들어 있던 일상 그 자체다.
가해자들은 이 수직적 권력의 문제가 만연했던 사회상을 마치 당대의 문화나 관습이라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엄밀히 보면, 이를 문화나 관습이라 말하는 건 심각한 착각이자 왜곡이 아닐 수 없다. 한 줌의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한 인간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상상하고, 공감하며, 생각할 최소한의 능력조차 상실해버린 순간들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문화의 불가능성을 지시한다. 차라리 이것은 야만이고, 비-인간이자 비-문명이며,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자들이 만들었던 지옥이다.

참고 자료

용기를 만들어 준 미투 … 인권위 성범죄 상담 올 33% 증가, 중앙일보, 2018.04.05
2030 남성 33% “성폭력, 피해자 책임” 또래 여성과 인식차 커, 한국일보, 2018.04.05
사촌오빠 성폭력 8년만에 고소…“미투 운동에 용기”, 한겨레, 2018.04.03
[단독] 김생민, 방송 스태프 성추행..피해자 만나 10년 만에 사과, 디스패치, 2018.04.02
언론중재위, 선정적 제목·2차피해 우려 '미투' 보도 시정권고, 뉴스1, 2018.04.02
"더 이상 익명 제보 안 받겠다"…대학가 미투 위축되나, 뉴시스, 2018.04.01
성폭력 보도에 담긴, 한 언론의 치명적 무지함, 오마이뉴스, 2018.03.29
누리꾼 53% “‘미투운동’, 악용ㆍ변질” 우려… 대책 마련 의견은 6% 불과, 한국스포츠경제, 2018.03.28
'정봉주 성추행 의혹' 21일 간의 사건일지, 조선일보, 2018.03.28
정봉주 “자연인으로 돌아갑니다”…서울시장 출마 철회, 서울신문, 2018.03.28
정봉주 ‘미투’ 주장 여성 “여의도 호텔서 5시37분 이후 만났다”, 한겨레, 2018.03.27
[김민아의 후 스토리]⑥미투 두 달, 그리고 언론- “피해자가 신원 공개했다고 언론이 신상털기할 권리 생긴 건 아니다”, 경향신문, 2018.03.26
“다시는 음악계에 발 들여놓지 못할까봐”…‘교수 미투’ 2차 가해 우려하는 이화여대 학생들,
중앙일보, 2018.03.26
[단독]“여고생 술시중시키고 무릎에 누워”… ‘스쿨 미투’ 추가 폭로, 서울신문, 2018.03.25
문화예술계 미투 기폭제...이윤택 폭로부터 기자회견, 구속까지, 조선일보, 2018.03.23
같은 조직 상하관계 아니면 미투 아니다? #미투에 대한 편견 5가지, 한겨레, 2018.03.22
'미투'의 사각지대... 말 못하는 여성 직장인들, 오마이뉴스, 2018.03.22
[미투]이세랑, 오태석 성추행 목격 "하지 말라고 해도 묵살", 스타뉴스, 2018.02.22
동덕여대 교내에 붙은 '하일지 교수 망언 모음집' 대자보 속 충격 발언,
인사이트, 2018.03.21
[미투인터뷰]'선생님' 오태석을 고발한 이후 그녀에게 닥친 일들, 뉴스타파, 2018.03.21
'미투' 걱정된다고 "여직원은 밥 따로"…펜스룰, 또 다른 차별 만드나?, SBS, 2018.03.19
한국외대 유명 ‘중동 전문가’ 교수, 미투 폭로에 사퇴, 뉴시스, 2018.03.19
중년배우 이영하씨 36년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폭행 기도, 월간조선, 2018.03.18
미투 보도, 언론이 경계해야 하는 것, 미디어오늘, 2018.03.14
[#미투] 목사가 성추행, 부산 종교계 '미투' 터졌다, 부산일보, 2018.03.13
"성추행 당했다" 미투 폭로에 목사 '공개사과문' 올려, 연합뉴스, 2018.03.13
거장에서 미투 가해자로…“고은·이윤택·오태석 흔적 지운다”, 데일리안, 2018.03.13
[빅데이터] 미투운동 한 달, 우려와 기대는?, CBS 굿모닝뉴스, 2018.03.09
36년 연기자, 12년 교육자, 18일 간의 성추행 의혹...조민기 사건일지,
조선일보, 2018.03.09
B1A4 산들 측 "아이돌 미투와 전혀 연관 없어…허위사실 유표 강력 대응할 것" , 중부일보, 2018.03.09
가천대도 ‘미투’…“교수가 남한산성 데려가 성추행”, 한겨레, 2018.03.08
"여학생과 말 섞지 마라" 미투 부작용…"조기 성평등 교육이 해법",
아시아경제, 2018.03.08
천주교 대전교구와 천주교 수원교구 잇따른 신부 성추행 파문, 베리타스, 2018.03.08
[종합] 김기덕·조재현은 하이에나였다…‘PD수첩’ 충격적 성폭력 폭로,
서울경제, 2018.03.07
성락교회 ‘미투’, jtbc 뉴스룸 김기동 목사 피해자들 증언, 기독일보, 2018.03.07
김지은 정무비서 "안희정, 미투로 불안해해…그날도 성폭행", 엠스플뉴스, 2018.03.06
“교수가 성희롱”… 경찰, 신한대 미투 조사 착수, 한국일보, 2018.03.05
피해자·변호인·여성단체, 이윤택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촉구, 한겨레, 2018.03.05
졸업생들도 미투(Me too) "우리도 당했다...박중현 법적 책임 받아야", 조선일보, 2018.03.04
[단독]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남자 교수진 전원이 '성추행', 조선일보, 2018.03.01
[전문] "안희정이 성폭행" 폭로한 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 인터뷰, 조선일보, 2018.03.05
“고은 시인, 여기 좀 만져달라며... 누워서 황홀경에 빠진 괴물” 최영미 또 폭로, 이투데이, 2018.02.28
[단독]“고은, 女대학원생 성추행하며 신체 주요부위 노출”, 동아일보, 2018.02.27
수정된 기사, 충격적 원문... 문제적 '미투 보도' 모아보니, 오마이뉴스, 2018.02.27
반성폭력 운동의 발전, 언제나 미투 운동이었다, 국제전략센터, 2018.02.26
‘나도 당했다’ 미투 운동, "자칫 ‘무고’ 피해자 나올라" 우려 제기, 시빅뉴스, 2018.02.26
우리나라에서 미투운동(#MeToo)이 어려운 이유: 진실적시 명예훼손죄와 임시조치 제도,
오픈넷, 2018.02.18
국민 10명 중 7명 "미투(Me-Too) 운동지지", 매일노동뉴스, 2018.02.06
미투 운동: 한국에선 왜 이제야 본격화 됐나?, BBC 코리아, 2018.02.04
대학가도 '미투'…덕성여대 '성폭행 교수' 파면 요구, 뉴시스, 2018.02.02
할리우드부터 워싱턴까지...‘미투 캠페인’은 현재진행형, 조선일보, 2018.02.01
‘뉴스룸’ 서지현 검사, 검찰 내 성추행 폭로…“용기에 박수” 잇따른 응원, 동아닷컴,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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