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서감상문] 꺼삐딴 리

저작시기 2015.11 |등록일 2018.02.27 | 최종수정일 2018.02.2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광용이 작성한 단편소설인 꺼삐딴 리를 읽고서 쓴 글입니다. 총 1장이나 기존의 시각과는 다르게 바라봤습니다. 그대로 복사하셔서 제출 및 유포하시면 안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꺼삐딴이란 말이 낯설어서 검색을 해보아도 나오는 자료가 적길래 궁금증에 처음 책을 접하게 되었다. 광복 전후가 배경인 이 소설에는 이인국이라는 의사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는 일제 시대의 친일파이다. 권력과 부를 가지기위해서 철저하게 그 누구보다도 일본인으로 열심히 살았으나, 해방 후 소련의 점령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다. 감옥에 있더라도 죄의식을 아예 느끼지 못 하고 어떻게 살 수 있을 것인가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이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이다. 그러던 중에 감옥 내에서 전염병이 돌게 되었고 의사로서가 아닌 기회를 잡기위한 치료를 하게 되면서 친소파로 전향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에게 노어를 가르치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심어주는 등 철저하게 친소파로 살아간다. 그러나, 미국이 강대국으로 떠오르자 친미파로 입장을 바꾸고 미국 대사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한다.

< 중략 >

“솔직히 말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대접 받으며 살고 싶어 하지 않은가? 꺼삐딴 리는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서 일종의 전략과 편법을 썼을 뿐이다.”라며 변호한다.

참고 자료

을유문화사, 전광용, 꺼삐딴 리, 2009.05.15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