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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화 이야기'(김익두, 허정주) 서평 독후감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8.0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1700자 분량의 <한국 신화 이야기> 도서에 관한 서평입니다.

좋은 점은 칭찬하고, 좋지 않은 점은 비판하며,
마냥 수용적으로 읽지만은 않았음을 보이는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필요한 책이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시대가 변화한다 한들, 종이와 문헌은 반드시 세상에 남을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각자의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그 존재와 의의를 결코 무시하고 연구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비록 이 시대의 금서이자 위서로 알려진 <환단고기>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일부 아쉬운 한국의 신화 모음집이라 하더라도, 신화는 모두가 진실이 아님을 참작하고 읽기 때문에 그 역사적 자료를 정리하고 후대에 남긴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필요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전공과 관련하여 특히 이 책이 출간되었어야 할 필요성을,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었는데 그 이유는 현재 신화라는 장르가 다른 어떤 장르들보다 자주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많은 2차 창작물의 원작이 되어왔을 뿐더러 흥행 성적도 보장하는 훌륭한 원천소스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전문적으로 신화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신화를 깎아내는(각색) 사람은 많아도 보존하는(발굴)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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