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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론으로 바라본 소설 삼풍백화점 속 인물 분석

저작시기 2018.01 |등록일 2018.0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론
1. 작가 및 작품소개
2. 줄거리

Ⅱ. 본론
1. 계층론으로 바라본 등장인물
2. 일상의 부딪힘(관계)
3. 삼풍백화점

Ⅲ. 결론 - 계층적 지위로 구분 지워진 우리 일상의 ‘상호불용성’

본문내용

Ⅰ. 서론

1. 작품과 작가 소개

‘삼풍백화점’은 정이현씨의 단편소설로써, 2006년 제 51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이며,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과 작가 정이현씨의 단편소설집인 ‘오늘의 거짓말’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90년대의 삼풍백화점을 배경으로 하여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인 ‘나’는 정이현씨 자신과 가장 닮은 인물이라고 말한 만큼 작가에 대해 알아보면 작품에 대해 다가가는데 조금 도움이 될 것이다.
정이현은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실제로 작가는 1972년에 서울특별시 한강 이남에서 태어나, 사춘기 때부터는 소위 말하는 서초 강남권에서 쭉 살아왔다고 한다. 소위 엘리트로 불리는 집단에서 오래 살아온 그녀이기에 이러한 영향이 소설에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삶의 공간이 삼풍백화점과 거리상으로 가까운 공간이었기에, 삼풍백화점은 그녀의 20대에 있어 아주 밀접한 놀이터 같은 공간이었다고 한다. 누군가가 바라보기에는 사치와 향락의 공간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정이현씨가 바라본 삼풍백화점은 동네 놀이터 같은 공간이었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른 공간이었을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정이현씨의 삶과 생각은 삼풍백화점을 복합적인 공간으로 나타냄으로써 작품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2. 줄거리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제도교육의 장이 이미 진입해 있는 강남 사회에서 자라났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숫자나 한문에는 약했지만 다른 글들은 잘 읽어 ‘어쩌면 신동’이라고 생각되어지며 자랐다. 대학생이 된 후 대학교의 캠퍼스보다는 영어회화 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졌고 그렇게 졸업반까지 가게 되었다. 취업을 위해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다양한 회사에 제출했지만 단 한 곳에서만 연락이 왔다. 그 곳은 작은 영화사였는데 외국의 에로영화를 수입해서 번역본을 감수하고 윤색하는 것이 일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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