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도스토예프스키 作 [죄와 벌] 서평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죄와벌>에서는 성경구절이 상징적으로 많이 나온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나는 이 성경구절을 좋아한다. 좋아하게 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예컨대 사람들에게 "어느 계절을 좋아하는가?"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식물이 완전히 말라버린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없는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겨울이 있어야 생명이 넘치는 아름다운 봄이 온다. 죽음을 맞이하고 나면 그다음에 새로 태어나는 생명이 있게 마련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반복적인 것 같지만 그래서 나는 이 역동적인 성구를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살인이라는 큰 죄를 저지르고, 영적으로는 죽은 존재가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