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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도서관 독후감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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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도소 도서관>이란 제목을 보면 쉽게 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소설인 줄 알고 집어든 이 책은 사실 작가인 ‘아비 스타인버그’의 인생 한 부분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로서는 <교도소 도서관>이라는 책의 제목에 충분히 흔들렸다. 졸업 후엔 어느 도서관에서 분명히 일하게 될 텐데 그곳이 꼭 교도소 도서관이 아니란 법도 없지 않은가. 하지만 ‘교도소’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상냥하지만은 않아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정통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나 독실한 삶을 살다, 어느 순간 유태인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다. 어쨌든 하버드를 졸업하고 보스턴에서 부고 기사를 쓰며 살아가던 작가는 우연찮게 교도소 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된다.

다른 독자들에겐 아마 놀랍지 않겠지만 내게는 놀라웠던 사실 하나가 있다. 바로 교도소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는 주인공, 즉 작가가 문헌정보학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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