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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실제 지체장애인이 쓴 책입니다.
장애인의 어려운 점과 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장애인도 똑같은 인간임을 알려주는 글입니다.
읽고 나면 왜 그들과 소통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애인 외출 분투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외출하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의 이동을 위한 편의 시설들이 있어요.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장애인 관련 시설들을 소개해 볼게요.
인도를 걷다가 혹은 지하철 입구 근처에서 노란색 점자 블록을 본 적이 있나요? 레고 블록처럼 올록볼록 튀어 나와 있는 곳이 있지요. 점자 블록은 시각 장애인이 발바닥의 촉감으로 위치와 방향을 알 수 있도록 설치한 편의 시설인데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동그라미 점이 새겨져 있는 ‘점형 점자 블록’은 위치를 알려줘요. 시각 장애인이 길을 다닐 때 건너야 할 곳, 기다려야 할 곳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요. 길의 시작, 엇갈림, 꺾임(좌, 우)이 있는 곳에 설치해 방향 전환을 알려주기도 하지요. 때로는 장애물 주위에 설치해 위험한 곳임을 알리는 경고용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선 모양으로 되어 있는 ‘선형 점자 블록’은 연속적으로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요. 점형 점자 블록과 블록 사이를 이어지게 설치해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해요. 시작을 알리는 점형 점자 블록에서 선형 점자 블록을 따라가면 일정한 거리를 갈 수 있어요.
신호등에 설치된 ‘시작 장애인용 음향 신호기’는 많이 봤을 거예요. 버튼을 누르면 보행 신호의 상황과 건널 수 있는 시기를 알려 주는 음성이 나오지요. 시각 장애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의 시설이에요. 그러니 궁금하다거나 심심해서 함부로 버튼을 누르는 일을 참아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는 어떤 장애인 편의 시설이 있을까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휠체어 리프트와 엘리베이터 등이 있어요.
휠체어 리프트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계단을 내려갈 수 있게 만든 시설이에요.
하지만 장애인이 혼자서 휠체어 리프트를 탈 수는 없어요. 지하철 역무원이 리프트를 작동해 주어야 하거든요. 지하철역에 도착하면 먼저 지정된 전화기로 역무원을 호출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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