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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요즘 유행하는 졸혼에 대해 작성하고, 졸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시기 2017.11 |등록일 2018.02.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8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졸혼이란
나. 졸혼의 성격
다. 졸혼의 속성
라. 별거와의 구분
마. 졸혼의 장단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졸혼이라는 말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최근 찾아보면 KBS의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도 나올 만큼 이슈가 된 것에는 틀림없다. 졸혼은 이렇게 많이 알려졌는데 과연 우리는 졸혼에 관하여 얼마나 알까? 아니 졸혼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런 의문을 갖는다면, 아마 졸혼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일터이고, 졸혼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졸혼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쯤 되면 졸혼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히 자극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 장에서는 졸혼이 무엇인지, 왜 사람들은 졸혼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2. 본론
가. 졸혼이란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개념으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보면 차규택 역의 강석우씨가 극중 부인인 오복녀 역의 송옥숙씨와의 졸혼을 하려고 하고 극중 이 둘의 아들과 며느리가 둘 사이의 졸혼을 중재하는데, 이때 졸혼을 “자유”라고 표현하였다. 이 말은 작가가 비록 졸혼에 대하여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는 몰라도 그것이 충분히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졸혼은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는 결혼 풍습이라고 하며, 이러한 풍습에는 가부장적이며, 폐쇄적인 일본의 가정문화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즉 혼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면서 결혼의 의무를 벗어난다는 것으로 2004년 스기야마 유미코라는 일본 작가가 <졸혼을 권함>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되어진 용어이다. 이러한 졸혼은 현재 기대수명이 100세까지 늘어난 시대에서 결혼이라는 계약도 만료기간이 필요하여 결혼의 완성 혹은 통과가 가능하다고 하며 <졸혼을 권함>의 저자 스기야마 유미코는 ‘이대로 결혼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혹은 말 것인지’, ‘나는 지금껏 대체 뭘한걸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경험을 담아 쓰게 되었다고 하며, 그녀의 경험이라고 함은 마흔 무렵의 남편과 살면서 드러나는 갈등에 대해 고민하던 중 딸의 권유로 따로 살게 되면서 주변의 부부들을 지켜보면서 각 부부의 상황에 맞추어 부부관계와 역할에 대해 새로이 정립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졸혼’으로 정의 내리게 되면서‘졸혼’이라는 단어가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국어사전-졸혼
최초희 기자, 졸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메디칼투데이, 2017.03.05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배국남의 직격탄] 졸혼, 문제 부부의 잘못된 문화인가, 이투데이, 2017-03-30
스기야마 유미코 지음, 졸혼시대, 장은주 옮김, 더퀘스트(2017), p.17,19
[블로그와] 톺아보기, 또 하나의 예능 트렌드로 떠오른 ‘졸혼’, 가족은 지금 해체 중, 미디어스, 2017.04.12
이대진 기자, [결혼을 졸업하다 '졸혼']우리 졸혼 했어요, 부산닷컴, 2017-02-13
오윤희 기자, [월드 톡톡] "할만큼 한 결혼생활… 각자 삶으로" 한 달 한 번꼴 만나는 日 중년부부들, 조선일보, 2016.05.11
강인선 논설위원, [만물상] '졸혼(卒婚)', 조선일보, 2016.05.12
박재영 기자, 백일섭 졸혼 이유는? “아내와 성격 차이” 손자 양육비 대고 있어…이혼 대신 독립적 생활, 서울경제, 2017-02-23
헬스경향 이나영 객원기자, [이나영의 ‘고령사회 리포트’]③시니어이혼의 새로운 트렌드, 졸혼과 휴혼, 2017.03.27
[이데일리 오현주 선임기자], 같이 '졸도'할 건가, 따로 '졸혼' 할 건가, 2017.03.29
HEYDAY 작성, 졸혼(卒婚) 시대, 각자 사는 부부이야기, <헤이데이> 27호2016.08.10
노도현·김서영 기자, [70창간기획 라이프-졸혼]헤어질 필요 없어…‘각자의 인생’ 존중하며 살면 되니까, kyunghyang.com, 2016.10.05
박영경 기자, 만년 부부들의 마지막 선택 '졸혼', 조용하게 빠르게 확산, 시빅뉴스, 2017.04.06
박충훈 기자, [카드뉴스] 졸혼(卒婚)이 황혼이혼보다 낫다는데… 이유 세가지, asiae.co.kr, 2016.11.08
하정은 기자, 졸혼, 따로 또 같이 살며 본래의 나 찾다, 불교신문, 2017.02.27
이한세 박사의 시니어 스토리, 황혼이혼과 졸혼(卒婚) 그리고 홀로서기, 여성신문(1426호), 2017-02-09
졸혼을 권함-스기야마 유미코, 2004
卒婚を選ぶ夫婦たち|熟年離婚ではなく結婚を卒業する新手法, 위의 글
[OSEN=정소영 기자], '아이해' 이유리, 이준X김영철 비밀 알았다..정소민 취중고백 [종합], 2017/07/16
김영권 기자, ‘졸혼’, 100세 시대 새로운 삶의 형태로 자리 잡나, nwtnews.co.kr , 2017.03.03
卒婚の意味とルールを紹介! 離婚、別居との違いは?, Focus Core, 2016.02.06, 내용 참고 정리
박영경 기자, 만년 부부들의 마지막 선택 '졸혼', 조용하게 빠르게 확산, 시빅뉴스, 2017.04.06
卒婚を選ぶ夫婦たち|熟年離婚ではなく結婚を卒業する新手法,위의 글
박찬은 기자, [MBN] '아궁이' 중년부부의 ‘두 번째 선택’ 백년해로냐, 졸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매일경제, 2017.05.03
by Mark Manson, Relationship Advice: Every Successful Relationship Is Successful for ..., markmanson.net, December 8, 2016
몰튼 T. 켈시, 관심 그리고 사랑의 실천, 천병욱 역, 예찬사(1994), p.214
D.H.스몰, 그리스도인의 결혼 설계, 전용원 역, 기독교 문서선교회(1990), p.31
執筆者:サラ, 卒婚は同居や別居もルールがある!, per pervoi.pink, 2017 년 3 월 8 일, 내용참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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