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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프럼 어스(The Man from Earth, 리처드 쉔크만, 2007년작) 영화 감상평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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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의 개요 및 줄거리와 인상 깊었던 내용
2. 주인공의 이야기가 믿어지는 이유
3. 필자의 논쟁 경험과 문제 해결 방법

본문내용

영화 <맨 프롬 어스(The Man From Earth)>는 2007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서 SF장르에 속하지만 기존의 SF영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약 1만 4천 년 동안 살아온 남자와 그의 고백, 그리고 그 고백을 듣는 동료 혹은 친구와의 대화를 담담한 화면 안에 담아내고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성실하고 견실한 교수이자 곧 학과장 자리가 예견되어 있는 주인공 존 올드맨(John Oldman) 교수가 교수직을 맡은 지 10년 째 되는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 바로 영화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발단이다. 그리고 그가 떠나는 것을 아쉬워한 동료들이 그의 집에서 작별인사를 겸한 모임을 갖기로 결정하고 그의 갑작스런 결정에 대한 이유를 묻기 시작한다.
이 후 진행되는 영화의 내용은 특별한 사건이나 장면 전환 없이 주인공인 존 올드맨의 집에서 나누는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거칠게 말하자면 이 영화에는 스토리나 플롯 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약 1시간 30여 분의 런닝타임 동안 주인공과 주변인들은 대화를 담담하게 담기만 한다.
역사학자이자 교수인 주인공, 존 올드맨부터 신학자, 인류학자, 생물학자, 심리학자 등의 교수 동료들이 대화에 참여하여 자신의 지식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주장을 논파하고자 하는데 주된 주제는 바로 주인공이 고백한, ‘1만 4천 년 이상을 살아왔고 종교와 역사적 사건에 관여하였으며 실제 알려진 역사와는 다른 양상을 가진 사건들이 많았다.’는 것이며 자신은 늙지 않기 때문에 10년을 주기로 거주지를 옮긴다는 그의 고백이다. 처음에는 마치 말장난 같이 여기며 장난이나 놀이처럼 참여하던 동료들은 주인공의 논리정연 한 대답에 점차 진지해지고 심각해지며 주인공의 주장의 빈틈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존 올드맨은 동료들에게 이 이야기가 사실은 ‘허구’이며 자신의 ‘장난’이었음을 이야기하며 그 결과를 회피하지만 사실은 존 올드맨 교수의 자식이었던 심리학 교수가 존 올드맨과 그를 믿는 조교와의 대화를 듣고 심장마비에 걸려 사망하는 등의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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