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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원 실습 후 소감문(소아청소년 병동)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8.0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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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실습을 가기 전에는 정말 많은 걱정들이 앞섰다. 소아청소년들이다 보니 치료적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의료진 입장인 내가 도움은 커녕 별 생각없이 건넨 말 한마디로 인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되었다. 정신과 실습은 일반 임상과는 다르게 건강이나 질병보다는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가 마음을 다루어야 하는 파트이기 때문에 다른 타과보다 더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또 신기하게도 그 두려움 이면엔 평소에 나는 아이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배정받고 싶었던 병동에 배정되어 한 껏 부푼 마음도 있었다. 다른 어른들보다 뭔가 더 마음이 갔고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돕자는 의욕이 불타올랐다.
초반에 가니 아이들은 모두 사랑스러웠지만 가끔 아이들의 행동들을 볼 때면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 하며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들과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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