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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동경가족 감상문

저작시기 2015.09 |등록일 2018.0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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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신이 생각하는 가족의 기준
2. 가족의 유형

3. 동경가족
1) 히라야마
2) 토미코
3) 코이치
4) 시게코
5) 쇼지
6) 노리코 (쇼지의 여자 친구)
7) 유키 (히라야마 옆 집)

본문내용

자신이 생각하는 가족의 기준
1) 입양을 포함한 혈연관계 또는 혼인관계로 맺어진 2인 이상의 집단 또는,
2) 같은 공간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구성원 스스로가 가족이라고 느끼는 집단

가족의 유형
1) 무자녀가족
2) 부모-자녀 가족
3) 편부모가족
4) 소년소녀가장
5) 조손가족(조부모-자녀)
6) 3대가족(조부모-부모-자녀)
7) 공동가족(EX. 셰어하우스)

<이미지 중략>

동경가족
1) 히라야마
작은 섬에서 거주하던 히라야마는 부인 토미코와 함께 자녀들이 있는 도쿄를 방문한다. 자녀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정작 자녀들은 각자 자기 삶이 바빠 노부부를 챙기지 못한다.
그는 막내아들인 쇼지를 걱정하며, 미래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했지만, 그런 아버지를 쇼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얘길 나누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쇼지와 시게코의 대화 또, 시게코와 그의 남편의 대화를 통해 쇼지와 사위가 히라야마를 불편해하고 있음 또한 짐작할 수 있었다.
히라야마 역시 쇼지에게 직접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내 말은 듣지도 않아’ 라고 말하는 등 이런 쇼지의 태도에 속상해 하고 있었다. 내가 본 히라야마는 영화 내내 쇼지를 걱정하고, 노리코에게 자신의 아들을 정중히 부탁하는 등 누구보다 쇼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 정작 쇼지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듯했다. 히라야마를 ‘최악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어렵고 불편해 할 뿐, 그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진 못했던 듯하다.
만약, 내가 이런 히라야마의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고향을 떠나간 자녀들을 보러 도쿄로 갔지만 정작 자녀들과 보낸 시간은 거의 없었다. 자녀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꼈지만, 자녀들은 자신을 ‘나 몰라라’했고, 불편해했다. 결국 노부부는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했고, 부랑자처럼 돌아다녀야만 했다. 그 여행 끝, 부인은 숨졌고 히라야마는 혼자 남겨졌다.
만약 내가 히라야마였다면, 바쁜 자녀들을 이해는 하지만, 자녀들의 외면에 속상하고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인의 장례식에서 웃으며 얘길 나누고, 유품을 챙기려는 둘째 딸, 또 장례식 직후 다시 곧장 도쿄로 돌아가는 자녀들과, 항상 철없다 생각했던 쇼지만이 여자 친구와 함께 자신 옆에 있는 모습을 보며, 지나온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씁쓸했을 것 같다는 생각 역시 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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