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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행정론)사회복지 마케팅(또는 사회적마케팅)이 영리기업의 마케팅과 구분되는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복지 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세 가지를 제시하시오.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08 | 최종수정일 2018.09.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1. 사회복지마케팅(또는 사회적마케팅)이 등장한 배경
2. 사회복지마케팅(또는 사회적마케팅) 특성과 영리기업 마케팅 특성과의 비교
3. 사회복지마케팅(또는 사회적마케팅)의 활성화 방안(세 가지)

본문내용

1. 사회복지마케팅(또는 사회적마케팅)이 등장한 배경

사회복지마케팅 이전에 마케팅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 마케팅이란 일반적인 ‘판매’와는 조금은 다른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판매가 단순히 생산물품을 생산해서 소비자에게 생산품을 판매하는 것이라면 마케팅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생산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마케팅은 ‘소비자 맞춤형 판매’라고도 말할 수 있는 셈이다.
다품종 다량생산에 시대가 끝이 나고 현대사회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추세로 이루고 있다. 마케팅은 단순한 수치적인 생산과 판매의 이윤을 따지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고객 만족과 함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중요시 여긴다. 다양한 품종을 무작정 생산하지 않고 고객에 맞춰 적당량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라는 판매 전략이 반드시 필요한 셈이다.
이러한 의미를 지는 마케팅은 최근 사회복지에서도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이는 사회적 마케팅 또는 사회복지 마케팅, 비영리 마케팅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판매 전략이 비영리 기관에서 사용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복지 기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기 시작하였고, 정부의 예산도 구체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라는 분야와 이를 운영하는 기관에 특성상 재단이 커서 후원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스스로의 운영은 어렵다. 따라서 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에 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기 위해,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마케팅에 필요성이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마케팅은 결국 영리기관이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서 만들어낸 일종의 ‘판매 전략’인 셈이다. 이를 모두 수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수익창출을 하지 않는 비영리기관에서 마케팅 전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그 취지에 적합하지도 않을뿐더러,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복지기관에서는 마케팅 전략을 사회복지에 맞게 수정하여 변형된 마케팅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행정론
출판 : 양서원
저자 : 원석조
발행 : 2017년
참조 : 297~306page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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