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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비를 통한 환경 보전 -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읽고

저작시기 2015.06 |등록일 2018.02.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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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대 사회에서의 작은 것
2. 경제적 욕심이 낳은 악(惡), 원자력
3. 경제적 욕심이 낳은 불필요한 환경 파괴
4. 불평등의 환경 파괴
5. ‘작은 소비’의 필요성
6. 작은 소비를 통한 환경 보전
7. 결론

본문내용

현대 사회에서의 작은 것

요즘 살면서 세상이 각박해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물질 만능주의가 판을 친다는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우리의 생활 수준은 분명히 향상되는데 우리 삶의 여유는 점점 줄어들고 말 그대로 삶의 질이 예전보다 향상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일 것이다. 물론 절대 빈곤의 시대보다는 지금 우리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서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과연 우리가 90년대 중반보다 지금 더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분명 수치적인 일인당 국민 총 생산은 그때보다 지금이 더 높은데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돈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증가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현대 사회는 물질 만능주의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돈이 사람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확답할 수 없을 정도다. 이에 대해 슈마허는 경제 체제에서 인간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으로 인간 부흥의 경제를 이야기한다. 또한, 슈마허는 경제 성장이 물질적인 풍요를 약속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와 인간성 파괴라는 결과를 낳는다면, 성장 지상주의는 맹목적인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과 반성의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성장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 우리 인류의 미래는 어느 때보다 맑지 못하다. 그래서 슈마허는 큰 규모의 성장이 아닌 ‘작은 것’을 강조하며 작은 삶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끝없는 경제적 욕심, 사람들은 만족이라는 모른 채 경제적으로 발전하면 점점 더 그들의 물질적 만족의 범위를 넓혀갔다. 그렇게 커진 물질적 만족의 범위는 현재까지 넓어지고 있고, 더 큰 것,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이런 거대화된, 혹은 사치스러운 생활이 팽배한 현대사회에서의 작은 것이 가지는 의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 F. 슈마허 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이상호 역. 초판. 서울 : 문예출판사, 2002.
장 지글러 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유영미 역. 초판. 서울 : 갈라파고스, 2002.
김진욱. 슈마허의 교육사상 : 작은 것이 아름답다. 교육개발 120('99.10) pp.128-131. 한국교육개발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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