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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의 문상을 읽고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3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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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번 학기에 대구를 내려갔다 왔다. 엄마의 고향친구 문상을 위해서였다.
엄마의 친구인 동시에 그의 아들은 나와 동갑인 친구이기도 하다. 어릴 적부터 엄마는 고향 친구들 모임에 나를 많이 데려갔다. 몇 년 전부터 암에 걸렸던 아줌마는 수차례의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돌아가셨다.
그때의 나의 기억과 작품 ‘문상’에서의 배경 묘사가 비슷한 점이 많았다. 나는 대전에서 새벽에 KTX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갔다.
그리고 대구 시립 장례식장으로 택시를 타고 갔고 내가 도착 했을 때는 운구차로 아줌마를 태워 갈려고 준비하던 때였다. 친구는 검은 상복을 입고 있었고 얼굴에는 어둠이 져있었다.
평소 쾌할하고 까부는 성격의 친구여서 그런지 더욱 평소랑 대비 되어 보였다. 작품을 읽으면서 희극배우와 대치되어 보였다.
나의 고향은 포항이다. 가까운 도시인 대구를 꽤 많이 놀러갔다. 대구라 하면 떠오르는 의미는 ‘대프리카’가 일 것이다.
신조어로 분지 지형인 대구가 열기를 뿜고 밖으로 배출하지 않으므로 아프리카처럼 매우 덥다는 의미로 불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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