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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읽고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저자소개
2. 인상깊은 구절
3. 읽은 후 느낀 점

본문내용

1. 저자소개

아니타 무르자니.

암과의 사투 끝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온 인도인 여성.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뒤 줄곧 홍콩에서 살았다. 2002년 4월 임파선암이 발견된 뒤 4년동안 투병생활을 했다. 2006년 2월 2일 악성세포가 차지한 그의 몸은 마침내 기능이 멈추었고 그때 그는 임사체험 상태로 들어간다. 30시간동안 임사체험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존재에 대한 우주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암을 만들건 바로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이 합쳐진 결과였음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삶의 두려움들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된다. 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진정한 장엄함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왜 우리가 사랑일 수 밖에 없는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등을 깨닫는다. 홍콩대학교 행동과학부에서 열리는 불치병 받아들이기, 죽음에 직면하기, 영성의 심리학 등을 주제로 한 강영네 단골 강사로 초대받아 사람들에게 영감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살아가고 있다.

2. 인상깊은 구절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왜 내가 암에 걸린 것 같으냐는 것이다. 그 대답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두려움’이라는 무엇이 두려웠던가? 그저 모든 것이 다 두려웠다. 실패할까봐, 누가 날 싫어할까봐, 사람들을 실망시킬까봐, 착한 사람이 못 될까봐. 또 병도 두려웠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암이 두려웠고, 암 치료법도 두려웠다. 사는 것도 무러웠고, 죽는 것도 무서웠다. 두려움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새 어느 틈엔가 나를 점령해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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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었고, 원인을 알지도 못한 채 거절받는 것이 두려웠다.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고, 그러느라 아주 오랫동안 내 자신을 잃고 살았다. 진정한 내 자신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에서는 완전히 떨어져 있었다. 내 모든 언행은 오로지 남들에게 칭찬받기 위한 것이었다. 나만 빼고 모두에게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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