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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해 자가경험보고서

저작시기 2017.08 |등록일 2018.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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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렸을 때부터 서울로 오기 전 까지 살았던 시골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한 필리핀 이주 여성들이 많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항상 못 마땅해 하셨다. 해마다 진달래 축제를 할 때면 부녀회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도 했는데, 필리핀 아주머니가 음식을 만들 때면 지저분하다고 누가 사먹겠냐고 으름장을 놓는 어르신들도 많았다. 필리핀 아주머니의 딸이 같은 반에서 공부를 하였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탓에 반 친구들은 본인들과 다르다고 무시하고 따가운 시선으로 봤던 게 기억난다. 혼자 울고 있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일기장에 써서 선생님께 알렸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두 아픔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는 똑같은 사람이며 편견과 손가락질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 후 그 친구는 선생님의 권유로 학교에 있던 탁구부에 들어가서 운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은 사회의 어른으로써 그 친구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하셨던 거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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