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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책의 서평으로 책에서의 저자의 입장과 내용을 1장의 ‘과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았다. 데카르트,경험주의,자연의 수량화,과학의 진보,과학 혁명, 쿤, 패러다임, 실재론, 반실재론,과학의 진보,정합주의,다원주의적 과학 등등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6페이지 분량의 서평이다.

저작시기 2017.06 | 등록일 2018.02.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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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가 EBS에서 한 12강의 강의인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이 책이 ‘생각하고 싶어 하는 일반 대중과 학생들을 위한 과학 철학 입문서’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일반 대중으로 독자를 설정했다는 말이 잘 와 닿지가 않았다. 물론 쉽고 단순한 과학적 사실들을 사용해 논지를 전개하고,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한 노력이 보였지만, 이과 출신이었던 나조차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계속해서 앞으로 돌아와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곱씹어 보아야할 만큼 꽤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주제들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과학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과학화를 추구해야한다’라는 말이 있다. 어디서 읽은 내용인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해보고 과학을 이해하고 친숙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의 저자의 입장과 내용을 1장의 내용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고자 한다.

1장의 ‘과학이란 무엇인가?’에서 지금까지 내가 과학에 가졌던 생각이 많이 흔들렸다. 지난번 ‘세계를 보는 관점으로의 과학’에 대해 내 생각을 적는 과제를 했을 때만 해도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과 경제와 국가발전을 위한 과학의 역할을 열렬히 강조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저자는 과학‘기술’과 과학을 구분 짓고 순수과학의 문화적 의미를 찾고자했다. 기술적 응용은 소수의 전문가만이 알아도 충분한데 왜 굳이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과학을 배우도록 하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찾아보게 되었는데 뒤에서 다시 적어보겠다. 저자는 포퍼와 쿤의 대립된 관점들을 소개했다. 포퍼는 ‘비판은 이성적 사고의 피와 살’이며, 비판적 태도가 과학적 태도라는 반증주의의 관점이었고 쿤은 특정한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그 틀 안에서 연구를 한다는 정상과학의 관점이었다. 이 둘의 관점이 이렇게 나뉘게 된 데에는 그 둘의 성장 배경의 차이에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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