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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카페에서문학읽기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8.0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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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장 먼저 나오는 괴테의 《파우스트》의 해석을 통해 작가는 두 가지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 그레트헨은 순결한 여인이었지만 죄를 짓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죄를 뉘우치고 무한한 자기 체념을 통해서 종교적인 구원의 길에 이르게 된다. 반면 파우스트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당대의 낭만주의가 추구했던 이상적인 모습,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인간적 구원에 이르게 된다. 결국 파우스트는 악마마저 이겨냈다. 하지만 작가는 이 두 길 중 어느 것이 옳다고 정의 내리지는 않는다. 뒷부분에서도 계속 얘기하듯 우리가 생각해 보기를 제안할 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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