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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과 ‘해변의 여인’의 비교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8.0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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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강원도의 힘’을 봤을 때 조금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해변의 여인’을 보고났을 때 황당하면서도 유명한 배우들이 나온 ‘강원도의 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이 남았던 것은 두 영화 모두 배경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강원도의 힘’은 제목에 넣을 정도로 강원도의 배경적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해변의 여인’에서 역시 서해안의 신두리라는 배경이 강조되고 있다. 극중 ‘중래’가 이 곳을 떠날 때 화면은 사라져가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신두리라고 적힌 표지를 클로즈업하고 있다. 영화는 인물들이 이 배경 안에서의 사건들을 전개해나간다. 뿐만 아니라 이 배경 안에서 인물들은 스스로의 원초적이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드러낸다. 두 영화의 주요인물은 모두 한 여자이다. ‘강원도의 힘’의 ‘지숙’과 ‘해변의 여인’의 ‘문숙’은 개방적인 여성이다. 성이란 것에 대해서 어려워하지 않고 솔직하고 당당한 시대에 앞선 여성들이라고 볼 수 있다. ‘중래’가 성관계를 요구하면서 ‘문숙’의 동의를 구하려 애쓰는 장면, ‘경찰’이 ‘지숙’에게 성관계를 요구하지만 그녀의 거부로 그냥 잠만 자는 장면에서 성관계의 결정권 역시 그녀들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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