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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에 나타난 호랑이 곰

저작시기 2018.01 |등록일 2018.01.27 | 최종수정일 2018.09.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론 - 문제제기

Ⅱ. 본론
1. 설화에 나타난 호랑이의 모습
① <한국불교전서> 조선시대 편에 실려 있는
‘묘향산지(妙香山誌)의 단군신화
② <조선민담집>의 남매혼 홍수신화
③ <고려사>의 호경 이야기
④ 중국 ‘이족’의 기원신화
⑤ 아크스카라족의 호랑이 시조신화
2. 설화에 나타난 곰의 모습
① 중국 ‘어윈커족’의 기원신화
② 공주 곰나루[熊津]전설
③ 「봉화산의 암콤」이라는 구비전설
3. 동북아시아 민족들에게 호랑이와 곰의 의미

Ⅲ. 결론 및 감상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설화에 나타난 호랑이의 모습
이제까지 우리는 호랑이에 대해 금기를 깨고 인간이 되지 못한 패배자의 모습이거나, 어린 오누이를 잡아먹으려다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포악한 사냥꾼의 모습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부터 살펴볼 여러 설화에서는 이제까지의 우리의 인식을 뒤엎는 호랑이가 등장한다.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와는 달리 <한국불교전서> 조선시대 편에 실려 있는 ‘묘향산지(妙香山誌)의 단군신화에는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와 신단수 아래 살았다. 환웅이 하루는 백호와 교통하여 아들 단군을 낳았다. 그가 요 임금과 같은 해에 나라를 세워 우리 동방의 군장(君長)이 되었다.”라고 되어있다. 여기서 호랑이는 금기를 깬 패배자가 아니라 대모신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모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창조신의 모습으로 창조신화에도 등장한다. 손진태가 도쿄에서 간행한 <조선민담집>(1930)을 보면 남매혼 홍수신화의 변이형으로 보이는 자료가 실려 있는데, 이 홍수신화의 오누이는 일반형과는 달리 결혼을 못하고 늙어간다.

참고 자료

한겨레신문 2005년 5월 6일 금요일 기획기사 <조현설의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中
24번째 “동굴 뛰쳐나간 호랑이는 어디로”
신동원, <삼국유사 단군신화에 나타난 한국인의 종교성에 대한 종교사회학적 고찰>,
감리교 신학대학원 석사 논문, 1998.
윤혜신, <단군신화 변화양상과 그 동인에 관한 연구>, 연세대 대학원 석사논문, 1992.
임홍순, <단군신화의 어학적 고찰>,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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