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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 -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매혹하는 이야기를 써라

저작시기 2018.01 |등록일 2018.01.2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그림책 쓰는 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인물 설정, 인상적인 도입부, 시와 같은 산문, 적절한 결말, 고쳐쓰기 기술 등 중요한 주제를 소개한다. 합평하는 방법, 출판사 찾는 법, 투고 요령, 삽화가 선정 등도 간략하게 설명한다.

목차

1. 책소개
2. 저자소개
3. 목차
4. 인상 깊은 문장
5. 감상

본문내용

그림책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고 다짐한 듯 내용이 방대하다. 구성도 체계적이고 예시도 많다. 다만, 미국에서 활동하는 작가이고 예로 든 그림책이나 글쓰기 기술도 영어를 기준으로 해서 모호한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흡인력이 있다. 재미있다. 정독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고 마음에 드는 문장도 많았다. 이제 시처럼 간결하고 암축적인 글로 그림책을 쓸 수 있도록 쓸데 없는 묘사와 교훈을 빼자. 교훈은 직접 적지 말고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게 하자.

<중 략>

193쪽 그림책은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묘사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196쪽 그림책은 짧다. 시도 짧다. 203쪽 그림책에서 압운은 평소 우리가 하는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야 한다. 209쪽 율격에서도 핵심은 바로 ‘일관성’이다. 말의 ‘강세’와 ‘음보’를 이해해야 한다. 운문으로 그 림책을 쓸 때 역시 음보를 규칙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210쪽 시 쓰기는 가장 짧고 촘촘한 글쓰기 유형이다. 시에서는 모든 단어가 중요하다

<중 략>

원고를 검토해줄 가장 좋은 사람들은 역시 그림책 작가다. 280쪽 합평 모임을 선택하는 일은 인생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인생과 글 쓰기에 대한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신경을 건드리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 고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글쓰기 모임에 초대하면 안 된다. 281쪽 글쓰기 모임의 동인 중 적어도 한 명은 그림책 출간 경험이 있거나 모임의 그 누구보다 도 그림책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초보 작가들만 모여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 다. 인정할 만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작가들과 만나자. 283쪽 누군가가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들으면서 작가는 어디를 손봐야 할지 비로소 알 수 있다. 285쪽 다른 동인들의 반응도 살피자. 지루해하는 부분, 재미있어하는 부분, 놀라는 부분, 흥미를 읽은 부분에 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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