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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보고서

저작시기 2018.01 |등록일 2018.01.2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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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잊혀진 전쟁, 반쪽의 기억’이라는 책의 부제를 처음 보았을 때, 과연 베트남 전쟁에서 잊혀진 기억이란 무엇이며 반쪽의 기억이란 또한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기 시작 하였다. 사실 내가 베트남 전쟁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은 매우 얕았다. 단지 미국이 베트남을 침공했고, 한국군이 그 전쟁을 도와줬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고, 고등학교 때 한국사를 공부했었지만 이런 베트남 전쟁 참전에 관한 이야기는 한 줄, 아니면 한 문단 정도로만 다루기 때문에 깊숙한 사정 또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본적도 없어서 처음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엔 굉장히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사실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오랫동안 조공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중국 유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1945년 이후 냉전체제로 인해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다. 한국 사회에서 베트남 전쟁에 대한 인식에는 그 당시 베트남 사람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인식이었다. 그리고 이 전쟁을 통해 한국이 벌어들인 돈은 우리 경제 기반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베트남 전쟁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결코 좋은 이미지가 아니며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전술로 싸운 잘못된 전쟁이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은 잊혀졌으며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존재였다. 일단 베트남 전쟁에 대해 알아보려면 왜 그 당시 한국 정부가 베트남으로 파병을 보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단 정부가 파병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주한미군 중 2개의 사단이 베트남으로 파병을 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국방력은 매우 취약해졌을 것이며 주한미군 또한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 그러나 파병 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쪽에서는 한반도 자체의 안보문제를 거론하며 파병을 반대했다. 자기 자신의 나라도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나라를 지키러 파병을 가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그 당시의 시대적 문제 또한 매우 복잡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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