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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한그릇 독후감 (명저탐색과글쓰기)

저작시기 2017.11 |등록일 2017.11.2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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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년 섣달 그믐달이 되면은 우동집은 가장 바쁜 날이다. 북해정도 섣달 그믐달은 아침부터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보통은 12시쯤이 되어도 거리가 번잡하지만 이날은 밤이 깊어지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아서 10시가 넘어가자 북해정의 손님도 뜸해졌다. 북해정의 마지막 손님이 나갔을 때 출입문이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 여자는 “우동 일 인분만 주문해도 될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들어왔다. 여주인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고 주방에 있는 주인에게 우동 1인분을 준비해 달라고 하였다.
여자와 아이 두 명을 힐끗 본 주인은 1인분의 우동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서 준비한다. 우동 한 그릇을 두고 세 사람이 이마를 맞대고 맛있게 먹고는 값을 지불하곤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하고 머리를 숙이고 나갔다. 그 다음해에도 모자 세 사람은 북해정에 와서 우동 한 그릇을 주문했다. 주인에게 서비스로 3인분을 주자고 하는 여주인에게 주인은 그런 일을 하면 도리어 거북하게 여긴다며 작년과 같이 우동 하나 반을 삶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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