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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평론가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서평, 독서감상문) 김형중 저자

저작시기 2017.11 |등록일 2017.11.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평론가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김형중 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광주에서 태어나 살면서 평론가가 된 김형중의 광주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이다. 광주사람이 공부하면서 서울물을 먹다보니 서울 가면을 쓴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1인칭이 아닌 3인칭인 K씨를 빌려왔다고 한다.

내게서 광주는 5.18 민주화 운동을 기준으로 기억되고 있다. K씨는 거절할 수도 있었던 '광주'에 대한 원고 제의를 수락한다. 이내 곧 후회한다 해도 K라는 익명성 뒤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그냥 밀고 나간다.

책 속에 나오는 K는 염세주의자에 가깝다. 아마도 성장 환경 탓인 것 같다. 새벽녘 집을 스치는 기차 소리, 아버지의 영화 취향, 동네 분위기, 아픈 형 등이 등장한다. 이로서 광주 송정리 지역에 점점 익숙해진다. 인생은 탄생부터 우연의 연속이다. 그는 송정리라는 곳에서 우연히 정자와 난자 교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어떤 단백질 합성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K라는 존재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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