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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감각 요약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27 | 최종수정일 2018.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7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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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문고리 하나, 악수 한 번 유하니 팔라스마와 그의 작업 - 피터 맥키스
주요 내용
■ "나는 메를로-퐁티의 저술에 관해서, 그것들이 공간적 시퀀스나 텍스쳐, 재료, 빛의 차원으로 해석가능하며, 혹은 그러한 해석을 지향한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실제 건축을 통해 그의 생각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문('스티븐 홀') 중-

촉각으로 느끼는 세계
■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이 에세이는, 처음에는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 관점과 추측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 나는 건축의 교육과 구상, 비평 방식이 시각에 지배되고 다른 감각은 억제되는 상황이 점점 더 걱정스럽게 느껴졌다. 내가 이 책을 쓴 이후, 감각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은 철학적으로나 건축을 경험하고 가르치고 만드는 차원에서나 유의미하게 증대했다. 나의 가정들 -몸(body)이 지각(perception), 사고(thought), 의식(consciousness)의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감각적 반응 및 사고를 표현(articulation), 저장(storing), 처리(processing)하는 과정에서 감각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가정들- 은 다른 작가들에 의해 확인되고 강화되었다. 특히 인간을 인간답게 구현하는 것(human embodiment)에 대한 철학적 탐구와 최근의 신경학적인 연구는 나의 가정에 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14p)

■ "'The Eyes of the Skin' 이라는 제목을 선택하면서 나는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고 이해하는데 있어 촉각이 중요하다는 것이 표현되길 바랐다. 또한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시각과 억눌린 촉감 영역 사이의 개념적인 의미의 합선(short circuit)을 일으키고 싶다는 의도도 있었다. (...) [피부는] 우리의 기관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민감한 것으로, 소통을 위한 최초의 매개체이면서 가장 효과적인 보호장치이다. (...) 만진다는 것(touch)은 우리가 세계와 우리자신의 경험을 통합하는 감각 방식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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