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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릭슨의 발달단계에 입각한 자기분석보고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17.10.26 | 최종수정일 2018.03.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1) 신뢰감 대 불신감
(2) 자율성 대 의심 및 수치심
(3) 주도성 대 죄의식
(4) 근면성 대 열등감
(5)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돈
(6) 친밀감 대 고립감

본문내용

에릭슨은 심리사회적 발달의 여덟 단계를 제안하였다. 전 인생에 걸쳐서 8단계에 따라 적응 대 부적응 방식 특성으로 단계마다 획득되는 주요 덕목을 제시하였다. 에릭슨의 발달단계에 따르면 현재 나는 성인 초기로써 친밀감 대 고립감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에릭슨의 발달단계에 따라 나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1) 신뢰감 대 불신감
심리사회적 단계의 첫 번째 단계로서 적응 대 부적응 방식의 특성은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출생 후 가장 나약한 시기인 이 때에 인간은 주양육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 어머니가 충분한 사랑과 안정감을 주면서 유아와 어머니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게 되면 유아는 세상에 대해 기본적 신뢰감을 형성하게 된다.
나의 경우 너무나 어린 시절의 일이라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부모님, 주위 어른들의 말씀을 통해 어린 시절을 비추어 볼 때 어머니와 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할머니, 이모 등 친척분들이 나를 돌보았다고 한다. 그 당시 부모님께서 매우 바쁘셨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나를 제대로 양육할 수 없었다고 한다. 어머니를 대신해서 이모께서 몇 달 동안 나를 키워주시고 할머니께서도 1년 넘게 나를 키워 주셨다고 한다. 출생 후 약 1년간 어머니와의 긴밀한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데도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나와 어머니간의 상호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에릭슨의 이론에 따르면 출생 후 1년간 기본적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하면 불신감을 획득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서는 좀 다르다. 지금까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친구들과 사귀게 되면서 절대적인 불신감이 형성되기 보다는 현재까지 내가 맺어왔던 대인관계를 통해서 어느 정도 극복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과 금새 친해지거나 쉽게 말을 하지 못하며 어느 정도 낯가림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불신감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낯가림을 하는 성격은 내 자신의 의지로 어느 정도 극복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처음 대하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는 것은 좀 어렵지만 예전에 비한다면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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